이슈 marorose 2019. 8. 21. 18:47
할리우드 여배우 앤젤리나 졸리 나이 44세는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아들 매덕스 졸리 피트 18세 연세대 입학 방한해 서울 여행을 했어요. 18일께 졸리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서울에서 식사나 쇼핑을 하는 사진이 올라왔어요. 신세계백화점 본점 인근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졸리와 아들 매덕스 등이 걷고 있는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고 한식당에서 졸리 일행이 식사를 하는 모습이 올라왔어요. 외국인 전형으로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 생명과학공학 전공 합격한 졸리 아들 매덕스 8월 26일 입학 행사에 참석하고 OT를 받을 예정입니다. 매덕스 기숙사 입소와 연세대 입학을 돕기 위해 한국에 함게 왔어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연세대 국제캠퍼스를 방문해 오전 11시 기숙사와 도서관 건물과 시설을 둘러봤어요. 학교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