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marorose 2019. 8. 10. 23:15
전인화, 조병규, 은지원, 김종민이 구례 살이에 완벽 적응했어요. 집이 카페처럼 바뀌었어요. 도어록도 있어 즐거워했어요. 게임기를 사서 구례로 보냈어요. 김종민과 은지원은 공사되어 바뀐 집을 갔지만 아직 공사중이라 잘 수 없다고 했어요. 고추, 호박, 고구마, 깻잎 모종 심기를 했어요. 화자 할머니는 일을 잘하면 중매를 해주겠다고 했어요. 한달 후 공동 텃밭에 가니 두사람이 심은건 잘 자라지 못했어요. 조병규를 처음 본 두사람은 먼저 아재개그를 날렸어요. 망고수박을 보고 노란 수박이 안 익었다고 생각하는 모습이 드러났어요. 반려견 앨과 함께 살 예쁜 머심집을 공개했습니다. 우체국에 들러 이삿짐을 보내고 집에서 가져온 반신욕 통이 규정 부피보다 커서 보내지 못했어요. 전인화를 집으로 초대해 반려견 엘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