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marorose 2019. 12. 26. 17:22
■ 이경규 윤택 수완지구 웹툰 작가 조용석 이경규와 윤택은 한 끼에 도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집 주인 어머니는 아들의 친구인 줄 알았다며 오케이이긴 한데 오늘따라 고기도 없다고 했어요. 집 안으로 들어간 이경규와 윤택은 두 아들과 인사했습니다. 윤택은 음식하는 걸 좋아하니 마음껏 시켜 달라고 했어요. 큰 아들은 웹툰 작가로 요즘 힘들어서 좀 쉬고 있고 윈드 브레이커 작가 조용석이라고 했어요. 윈드 브레티커 내용은 학교 다닐 때 자전거를 타는 취미가 있어서 자전거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용석 작가 방에는 여러 피규어가 있었고 조커 피규어가 눈길을 끌었어요. 조용석 작가는 학생 때부터 신발을 모으는 취미가 있었고 홍대에서 캠핑하면서 줄을 서서 산 신발이 있다고도 했어요. 자신은 그림을 직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