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marorose 2020. 1. 24. 05:09
■ 보이스 퀸 최연화 김용임 평소 동경하던 가수와의 콜라보 무대를 계획했고 점수와는 무관하게 축제고 즐기는 무대라고 했어요. 정통 트로트 가수 김용임과 최연화는 부초 같은 인생을 불렀어요. 시원한 성량으로 노래를 다 부른 김용임 긴 무명시절 끝에 이 자리에 올랐고 보이스 퀸 여러분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더불어 함께 부른 최연화는 무조건 우승이라며 응원했어요. ■ 보이스 퀸 최성은 최진희 그 이름만 불러도 떨리는 최진희 선배님이라며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불렀어요. ■ 보이스 퀸 조엘라 전영록 저의 영원한 오빠이고 오빠 부대를 만든 장본인 영록 오빠님이라고 소개했어요. 저녁놀을 애잔하면서 힘있게 불렀어요. ■ 보이스 퀸 이도희 차지연 이분의 목소리가 제 꿈이었고 함께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