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marorose 2019. 10. 31. 22:19
31일 방영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음악과 흥 나라 아일랜드에서 온 닐 스미스가 함께 했어요. 한국에서 밴드 더 스칼렛 필로우스를 결성해 활동하는 보컬이자 기타리스트로 한국생활 10년차로 국제학교에서 음악교사로 있습니다. 아일랜드는 원스의 배경나라이면서 세계적인 뮤지션들을 배출한 곳입니다. 비가 많이 와 실내 활동을 많이 하고 술을 물처럼 먹고 맥주와 위스키 아이리시 펍이 유명합니다. 점심에 커피 대신 술을 마신다고 합니다. 해안 도시 그레이스톤즈 죽마고우 다미엘,다라, 바리, 닐은 모두 4살 때 친구입니다. 30년 지기 36살 아일랜드 친구들의 여행 친구들은 개구쟁이로 장난기 많고 술을 마시면 적극적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는 친구라고 했어요. 레스토랑 헤드 셰프 다니엘, 아일랜드 유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