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아일랜드 한국은 처음이지

어서와 아일랜드 한국은 처음이지

31일 방영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음악과 흥 나라 아일랜드에서 온 닐 스미스가 함께 했어요. 

한국에서 밴드 더 스칼렛 필로우스를 결성해 활동하는 보컬이자 기타리스트로 한국생활 10년차로 국제학교에서 음악교사로 있습니다. 

아일랜드는 원스의 배경나라이면서 세계적인 뮤지션들을 배출한 곳입니다. 

비가 많이 와 실내 활동을 많이 하고 술을 물처럼 먹고 맥주와 위스키 아이리시 펍이 유명합니다. 점심에 커피 대신 술을 마신다고 합니다. 

해안 도시 그레이스톤즈 죽마고우 다미엘,다라, 바리, 닐은 모두 4살 때 친구입니다. 30년 지기 36살 아일랜드 친구들의 여행 친구들은 개구쟁이로 장난기 많고 술을 마시면 적극적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는 친구라고 했어요. 


레스토랑 헤드 셰프 다니엘, 아일랜드 유명회사 회계사 다라, 회사원이자 헬스보이 바리였어요. 

14년째 셰프로 일하는 다니엘은 한국 셰프인 정창욱 셰프와 이지연 셰프와 일했다고 해요. 194센티 다람는 소통을 잘하는 친구로 열정맨이고 바리는 160킬로그램을 손쉽게 드는 괴력맨이었어요. 

공항버스를 타고 세 사람이 내린 곳은 바로 홍대였고 고층 건물에 감탄했어요.  한국과 달리 아일랜드에는 고층 빌딩이 얼마 없다고 합니다. 

도시가 한 눈에 보일 정도로 높은 숙소에 들어가 여행을 위해 준비했고 말하는 변기통 비데 구경을 했어요.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가장 먼저 먹은 한국 음식은 바로 포장마차에 있는 꼬마김밥 3인분입니다. 

꼬마김밥 맛에 극찬을 하고 아일랜드 길거리 음식은 한국처럼 다양하지 않습니다. 어묵 국물을 소스로 착각하기도 했어요. 

세 사람이 향한 곳은 24시간 영업하는 불고기 전문점이었어요. 

첫 주문은 바로 부대찌개와 맥주였어요. 세 사람에게는 불고기 같은 부대찌개를 먹었어요. 


다음 목적지는 원효대교였고 영화 괴물 촬영지로 다리는 50개가 넘는 한국 영화를 봤고 괴물의 촬영지를 확인하고 좋아하며 아일랜드에서 한국 영화 인기 많다고 했어요. 

아일랜드 친구들이 노량진 수산시장에 방문했어요. 

허기를 느끼던 아일랜드 세 친구가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아 신선한 수산물을 구입해 바로 맛볼 수 있는 곳으로 관광객들 필수 방문코스입니다. 셰프인 다니엘이 강력 추천했어요. 

셰프 다니엘은 킹크랩을 선택했고 몸통은 찜, 다리는 구이, 후식으로 볶음밥을 먹었어요. 바리는 올드보이 최민식이 연기한 산낙지 먹방을 하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취향에는 맞지 않았던 듯하네요. 

3번 출구로 향했고 한강공원을 즐기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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