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marorose 2019. 8. 29. 19:01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권민중 나이 43세 얼굴에 흉터가 보인다는 의견으로 인해 화상 사실이 밝혀졌어요. 6월 화상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방송된 불타는 청춘 보시고 인스타그램 메시지나 댓글로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글을 씁니다. 사실은 지난 6월 방송 시작하자마자 얼굴을 좀 심하게 다쳤고 눈가에서부터 양쪽 뺨 전체에 화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너무 놀라 배우 인생은 끝났다고 생각할 만큼 심각했고 얼굴 전체에 앉은 딱지 위에 메이크업을 하고 머리로 가린듯하게 스타일링을 한 것이며 잘 보면 표정이 부자연스럽게 보인다는 사실을 전했어요. 응급조치를 빨리하고 다니던 병원에서 꾸준히 시간을 갖고 치료 중이며 흉은 안 생긴다고 했고 기적적일 만큼 많이 치료되었고 가평 촬영 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