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marorose 2019. 10. 26. 00:41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주 여행을 떠난 화사와 휘인이 나왔답니다. 화사 휘인은 교복을 입고 화사는 휘인과 중학교 때부터 같은 반이어서 친해졌고 벌써 11년지기라고 했어요. 저의 하나뿐인 단짝 휘인이와 징글징글한 여행을 왔다고 했어요. 맨날 보니 소원해진것같아 오랜만에 고향에 가자고 했다고 합니다. 화사에게 너무 친하면 싸우지 않는가?라고 짓궂게 놀렸고 화사는 아니다. 오히려 눈빛만 보면 아는 사이라 화가 난 상태면 기다려 준다고 했어요. 화사와 휘인은 닭꼬치와 슬러쉬를 먹었고 닭꼬치 가게에서 리쌍의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노래가 나와 휘인은 이 노래 우리 중학생 때 들었던 노래라고 하자 기안84는 내가 대학생때 오토바이 타면서 들은 노래인데 화사가 정말 어리다고 했어요. 중학교때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