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인 화사 중학교 전주 여행 교복 먹방 나혼자 산다
- 이슈
- 2019. 10. 26. 00:41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주 여행을 떠난 화사와 휘인이 나왔답니다.
화사 휘인은 교복을 입고 화사는 휘인과 중학교 때부터 같은 반이어서 친해졌고 벌써 11년지기라고 했어요.
저의 하나뿐인 단짝 휘인이와 징글징글한 여행을 왔다고 했어요. 맨날 보니 소원해진것같아 오랜만에 고향에 가자고 했다고 합니다.
화사에게 너무 친하면 싸우지 않는가?라고 짓궂게 놀렸고 화사는 아니다. 오히려 눈빛만 보면 아는 사이라 화가 난 상태면 기다려 준다고 했어요.
화사와 휘인은 닭꼬치와 슬러쉬를 먹었고 닭꼬치 가게에서 리쌍의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노래가 나와 휘인은 이 노래 우리 중학생 때 들었던 노래라고 하자 기안84는 내가 대학생때 오토바이 타면서 들은 노래인데 화사가 정말 어리다고 했어요.
중학교때 많이 가는 식당 한스델리에 가서 돈까스 콜라2잔 치즈 볶음밥, 짬뽕우동을 시켰고 고르곤졸라 피자가 나왔어요.
휘인은 첫만남에 화사를 진짜 이상하게 생각했고 학기 초 공부하는데 네가 노랑 머리띠 쓰고 안녕 이랬는데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이시언과 화사는 13살 차이라고 하자 오빠는 할아버지라고 했어요.
화사 휘인은 학창시절 먹었던 떡볶이 집을 가서 우리는 이모님은 기억하는데 사장님은 우리를 기억하지 못할 것같다고 하자 휘인은 이모님 얼굴도 그대로고 성격도 그대로인데 중학생땐 좀 무서웠다고 했어요.
두사람은 모교를 방문하고 우정링을 맞추기 위해 공방으로 갔어요. 화사의 H 휘인 W를 개기기로 하고 휘인은 진심 징글벨이라고 했어요. 바깥에 이니셜을 새기고 기념 촬영을 했어요.
모교는 전주 성심여자중학교로 용산중고와 용산여고가 합쳐져 학교가 하나가 됐다고 했어요.
두사람은 코인 노래방에서 투애니원 노래를 불렀어요. 아이 러브 유, 내가 제일 잘 나가를 불렀어요.
인생술집에 출연해 서울가서 가수 하자고 했고 서로 의지하며 개인적인 이야기도 허물없이 하는 사이라고 했어요. 중학교 제일 처음 사귄 친구이고 노래방을 좋아했고 꿈을 물으니 둘다 가수여서 함께 가수의 길을 걸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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