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marorose 2019. 10. 12. 20:49
불후의 명곡 백설희 편첫 번째 무대 홍경민 가는 봄 오는 봄홍경민은 소프라노 고현주와 무대를 함께 했어요.선율이 아름다워서 맑아 보였다고 선곡 이유를 밝혔습니다. 빠른 노래를 하는대도 슬픔이 있고 저런 노래가 잘 어울린다고 했고 경민 씨가 락을 좋아하는데 무대에서 원을 푼 거 같다고 했어요. 두사람 목소리가 시대적 상황에 어울리는 무성영화 같았다고 했어요. 듣기 좋고 보기 좋았다고 전영록은 평가했어요. 두 번째 무대 최정원 물새 우는 강 언덕 백설희 선생과 영상을 통해 듀엣을 했어요. 헌정하는 무대 같다는 의견과 개인적으로 오늘 우승을 드리고 싶다고 했어요. 최정원의 목소리가 어머님의 목소리로 들렸다고 했어요. 홍경민이 이겼습니다. 세 번째 무대 윤희정,김수연 모녀 칼멘야곡탱고와 재즈 열정적인 무대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