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marorose 2020. 4. 6. 16:52
■ 코로나 구충제 이버멕틴은 1970년대 미국 머크사와 일본 기타사토 연구소가 공동 개발했습니다. 다양한 기생충을 구제하는 데 쓰는 구충제 성분이고 이, 옴, 강변 실명증, 분 선충증, 림프 사상충증 및 기타 기생충 질병을 치료하는 약입니다. 미국 식품의약청 승인을 받은 안전성이 입증된 구충제 이버멕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바이러스를 48시간 이내에 죽인다는 세포배양 실험 결과가 나와 화제입니다. 호주 모니쉬 대학 생의학발견연구소는 이버멕틴에 노출되자 48시간 안에 모든 유전물질이 소멸했다는 실험 결과를 냈습습니다. 이버멕틴을 한 번만 투여해도 24시간 후 코로나19코로나 19 바이러스 RNA가 상당 부분 줄어고 48시간이 지나자 RNA 전부가 완전히 사라졌지만 세포 배양 실험에서 나온 결과로 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