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marorose 2019. 11. 10. 01:30
이영자와 매니저 송팀장은 KBS 새 프로그램 제작발표회현장을 공개했어요. 귀여운 코트를 입고 손이 짧게 나오는 의상으로 펭수 같은 옷을 입고 제작발표회를 했어요. 이천에 있는 보육원은 이영자가 정기적으로 후원을 하는 곳으로 아이들 운동회에 맞춰 가는 것이었어요. 이영자는 작년 겨울 아이들이 통학하는 차량을 차로 선물로 기부했다고 합니다. 아마 작년에 좋은 일을 많이 하셔서 연예대상 2개 타셨나 봅니다. 성수동에 있는 햄버거집을 찾아 새우버거를 먹는데 두께가 남달랐어요. 여기도 대박나겠군요. 벌써 부터 실검 1위를 하고 있는걸 보면~~두툼한 새우 패티가 느끼지 않고 고추 냉이 소스를 발랐다고 설명했어요. 새우버거와 밀크티를 추천했어요. 이영자가 사온 밀크티와 버거를 맛본 송팀장은 난리 났다며 새우를 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