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marorose 2020. 1. 24. 05:09
■ 보이스 퀸 최연화 김용임 평소 동경하던 가수와의 콜라보 무대를 계획했고 점수와는 무관하게 축제고 즐기는 무대라고 했어요. 정통 트로트 가수 김용임과 최연화는 부초 같은 인생을 불렀어요. 시원한 성량으로 노래를 다 부른 김용임 긴 무명시절 끝에 이 자리에 올랐고 보이스 퀸 여러분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더불어 함께 부른 최연화는 무조건 우승이라며 응원했어요. ■ 보이스 퀸 최성은 최진희 그 이름만 불러도 떨리는 최진희 선배님이라며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불렀어요. ■ 보이스 퀸 조엘라 전영록 저의 영원한 오빠이고 오빠 부대를 만든 장본인 영록 오빠님이라고 소개했어요. 저녁놀을 애잔하면서 힘있게 불렀어요. ■ 보이스 퀸 이도희 차지연 이분의 목소리가 제 꿈이었고 함께 이 ..
이슈 marorose 2019. 10. 12. 20:49
불후의 명곡 백설희 편첫 번째 무대 홍경민 가는 봄 오는 봄홍경민은 소프라노 고현주와 무대를 함께 했어요.선율이 아름다워서 맑아 보였다고 선곡 이유를 밝혔습니다. 빠른 노래를 하는대도 슬픔이 있고 저런 노래가 잘 어울린다고 했고 경민 씨가 락을 좋아하는데 무대에서 원을 푼 거 같다고 했어요. 두사람 목소리가 시대적 상황에 어울리는 무성영화 같았다고 했어요. 듣기 좋고 보기 좋았다고 전영록은 평가했어요. 두 번째 무대 최정원 물새 우는 강 언덕 백설희 선생과 영상을 통해 듀엣을 했어요. 헌정하는 무대 같다는 의견과 개인적으로 오늘 우승을 드리고 싶다고 했어요. 최정원의 목소리가 어머님의 목소리로 들렸다고 했어요. 홍경민이 이겼습니다. 세 번째 무대 윤희정,김수연 모녀 칼멘야곡탱고와 재즈 열정적인 무대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