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남성호르몬 부작용 얼짱시대 누구?
- 이슈
- 2019. 10. 7. 21:49
한서희 열애설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이 남성 호르몬을 맞았다고 했어요.
6일 한서희 인스타그램에 출연했어요. 김수미 목소리 같다는 말에 남성 호르몬 맞아서라고 했어요. 한서희는 많은 사람들이 왜 목소리가 바뀌었는지 궁금해는데 남성호르몬을 맞았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해달라고 했어요.
한순간의 실수라며 과거 만났던 12살 연상 여성분이 외관상 남자로 바뀌면 주민등록번호 앞자리를 1로 바꿀 수 있어 혼인신고가 가능하다고 권했다고 해요. 2번 맞았는데 이렇게 변할 줄 몰랐고 목소리는 다신 안 돌아와서 수술해야 한다고 밝혔어요.
정다은 언니는 정말 순정파.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남성 호르몬을 맞은거냐. 다리털도 나고 목젖도 튀어나왔다고 전했어요.
부신은 성호르몬 스트레스 호르몬, 화가 나거나 흥분했을 때 올라가는 호르몬 다양한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기관으로 여성 무모증 환자에게 극소량의 남성호르몬 약제를 처방하기도 합니다.
남성호르몬 주사 부작용은 남성에게 사용할 때도 전립선비대증이나 전립선암을 악화시킬 수 있는 부작용이 있어 검사 후 처방을 내리고 있고 여성에게 투여할 경우 영구적인 목소리 변화가 있다고 합니다.
여성에게 남성호르몬이 과다해서 생기는 다낭성난소증후군도 있는데 생리 주기에 하나씩 자라야 할 난포가 한꺼번에 여러 개 자라나면서 나타나는 복합적인 대사 이상 상태로 털이 굵고 뻣뻣하게 자라고, 여드름, 남성형 탈모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두사람 만남에 대해 정다은은 한서희를 기억 못했고 한서희가 스무살 때 봤다고 해요.
술집에서 처음 봤고 친구랑 있는데 방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얼짱시대 출연에 대해 너무 재밌었고 그때 잘생겼었고 애기 때였다고 했어요. 5일 정다은이 운동화 끈을 묶어주는 사진을 올리며 노력은 가상한데 거기까지 난 넘어가지 않아. 언니 미안이라는 글을 올렸어요.
정다은은 한 여성과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올렸지만 한서희는 정다은 언니와 사귀는 사이는 아니고현재 5개월째 사귀는 남자친구 있다고 밝혔어요. 정다은 언니가 사진에 저를 잘못 태그한 이후 연락을 오랜만에 주고받으면서 친하게 지내게 됐고, 지금 같이 여행 온 건 맞다고 밝혔어요. 두 사람은 해외여행도 함께 갔다왔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무엇을 원하는지 또 무슨 그림을 보고 싶은 건지는 알고 있으나 그런 사이는 아니므로 그만 엮어달라. 다은 언니가 내게 호감이 있는지는 모르겠다고 밝혔어요. 정다은 언니는 이태균으로 개명한 적도 없고, 정다은으로 살아가고 있고, 현재 여성의 몸으로 살아가고 있는 여성입니다. 트랜스젠더 아닙니다라고 했어요.
정다은 누구? 얼짱시대 출연 당시에도 잘생진 여성으로 알려졌고 일렉트로닉 작곡가활동하다가 2016년 지인들과 필로폰 투약한 혐의 징역 1년 10월형를 선고 받았다고 합니다. 2012년 얼짱시대 7에 출연해 리틀 강동원 별명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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