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진세연 양평 목격 해명 짠내투어 한혜진 말라카

규현 진세연 양평 목격 해명 짠내투어 한혜진 말라카

슈퍼주니어 규현이 배우 진세연 양평 목격담에 적극 해명했습니다. 

더 짠내투어에서는 말레이시아 여행의 마지막 날 설계자 한혜진 말라카를 관광했습니다. 

한혜진의 가심비 말라카 투어는 시청자 호평을 받았지만 우승자는 이용진 이었어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컨셉으로 아침으로 카야 토스트를 1인 4300원에 리무진 버스를 타고 갔어요. 말라카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 유산으로 네덜란드 광장을 찾아 1층 가게 2층 주거지로 중국 풍 존커 스트리트입니다. 


점심은 말레이시아식 국수 락사 맛집을 갔어요. 

매운 맛에 박명수는 김치가 안들어갔는데 김치찌개 맛이 났고 한국에서 대리점 차려도 될 것 같다고 했어요. 

명물 트라이쇼를 타고 산티아고 요새, 세인트 폴 교회 말라카를 누비고 노래와 춤을 췄어요. 크루즈로 40분 동안 관광명소 말라카강를 돌았습니다. 샤부샤부식 꼬치 맛집에서 식사를 하고 가격은 6만원이었답니다. 


규현은 한혜진, 이용진 멤버들과 함께 커피 맛집을 방문했고 규현은 한혜진과 인싸 용어 맞히기 게임을 하다가 자만추를 하냐고 물었고 저는 자만추인데, 그러면 여기서 찾아다녀야 한다고 했어요. 

한혜진은 음악방송 같은 곳에 가면 만나지 않냐고 묻자 규현은 음악방송은 안 간지 좀 됐지라고 했어요. 이용진은 저번에 양평에서 진세연과 발견됐다는 말을 하자 규현은 진짜 아니고 시청자들이 오해한다고 했어요. 


8월 러시아 모스크바 여행 당시 규현은 배우 진세연과 짝꿍 투어를 나섰어요. 규현과 진세연은 12시간 안에 모스크바를 완전 정복하는 나노투어를 준비했습니다.

 

공항철도를 이용해 모스크바 붉은 광장을 갔고 크렘린 궁 장벽, 성 바실리 성당, 국립박물관, 므렘린 성벽, 굼 백화점, 레닌의 묘까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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