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뷰 marorose 2020. 3. 29. 20:51
■ 당나귀 귀 헤이 지니 헤이 지니가 식목일을 맞아 특별한 콘텐츠 만들기를 했어요. 첫 주에는 댓글을 읽으며 잠을 못 자고 둘째 주는 인터뷰를 왜 그렇게 했냐 예능 욕심 낸다며 슬슬 자기 직원을 탓하게 되고 셋째 주에는 좋은 건 안 내보낸다며 제작진의 악마의 편집을 탓을 하고 넷째 주가 되면 출연한 걸 후회하게 된다고 밝혔어요. 방송 후 헤이 지니 회사에 입사하고 싶은 젊은 사람들이 늘었다며 직원 채용을 더 할 생각이 있는지 물었어요. 아이들의 대통령 헤이 지니는 직원들은 각자 하나씩 화분을 들고 사무실로 나타났어요. 다가오는 식목일을 맞이해 재밌는 콘텐츠를 만들어보기로 했다고 밝혔어요. 직원들과 함께 설탕을 가득 넣어 젤리를 만들었고 직원들과 함께 만든 대형 젤리 외에 갖가지 젤리를 맛보며 촬영을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