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헤이지니 식목일 컨텐츠 젤리 나무

당나귀 귀 헤이지니 식목일 컨텐츠 젤리 나무

■ 당나귀 귀 헤이 지니

헤이 지니가 식목일을 맞아 특별한 콘텐츠 만들기를 했어요.

첫 주에는 댓글을 읽으며 잠을 못 자고 둘째 주는 인터뷰를 왜 그렇게 했냐 예능 욕심 낸다며 슬슬 자기 직원을 탓하게 되고 셋째 주에는 좋은 건 안 내보낸다며 제작진의 악마의 편집을 탓을 하고 넷째 주가 되면 출연한 걸 후회하게 된다고 밝혔어요.  방송 후 헤이 지니 회사에 입사하고 싶은 젊은 사람들이 늘었다며 직원 채용을 더 할 생각이 있는지 물었어요. 

아이들의 대통령 헤이 지니는 직원들은 각자 하나씩 화분을 들고 사무실로 나타났어요. 

다가오는 식목일을 맞이해 재밌는 콘텐츠를 만들어보기로 했다고 밝혔어요.  

직원들과 함께 설탕을 가득 넣어 젤리를 만들었고  직원들과 함께 만든 대형 젤리 외에 갖가지 젤리를 맛보며 촬영을 했어요. 직원들은 소품 등을 만들고 이사님은 옛날 생각을 하며 예전에는 새벽 3시까지 이러고 있었다고 했어요.  

헤이 지니는 시중에 있는 건 더 심하고 저렇게 설탕을 넣어도 단 맛이 날까말까라고 했어요.  

직원들과 만든 달달한 열매가 열리는 신기한 화분 제작한 후 영상을 촬영했고 특히 나무에 매달려 있는 알록달록한 열매들은 모두 젤리, 마시멜로, 머랭으로 만들었어요.  

아 너무 달아라며 소리치고 턱이 아프다라며 젤리를 씹었어요.  헤이지니는 촬영을 중단한 후 직원이 만든 젤리를 시식하게 하며 이걸 먹어봐야 뭐가 잘못된 줄 알게 된다고 했어요.  

진짜 힘들고 처음에는 진짜 좋아했는데, 그래서 제가 매운 걸 먹나 싶다며 점심시간 메뉴로 낙곱새를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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