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닭터유 박명수 이적

놀면 뭐하니 유재석 닭터유 박명수 이적

■ 놀면 뭐하니 방구석 콘서트

쌈디, 코드 쿤스트, 그레이, 우원재는 AOMG로 무대를 꾸몄습니다. 

lonely night를 부르고 우원재가 '시차'라는 곡을 불렀어요.  

AOMG는 모두 나와 아마두를 함께 불렀습니다.

쌈디는 "우리 모두 코로나 잘 이겨내고 다시 봐요" 천재 국악 소녀 이자람은 '심청가'를 불렀습니다.

이자람이 4살 때 불렀던 '예슬이'를 언급했어요. 

이자람은 '노인과 바다'를 판소리 버전으로 불렀습니다. 

2011년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이적과 말하는 대로를 불렀습니다. 

방구석 콘서트를 마치고 치킨 회식을 했어요.  ■ 놀면 뭐하니 닭터유

김태호 pd는 치킨과 유재석의 공통점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해 이벤트 확인하려 한다며 어딘가로 전화를 걸었고 대상은 유재석이었습니다. 유재석에게 치킨을 주문했습니다.  

제작진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함께 돕자는 기획의도를 담은 새 프로젝트 유느님 X치느님 특별 컬래버를 준비했습니다. 김태호는 3월에만 문 닫은 치킨집이 100군데라며 결국 치킨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유재석은 결국 치킨을 만들기 위해 제작진이 준비해 놓은 주방으로 갔어요.  제작진이 적어놓은 레시피에만 의존해 치킨을 만들고 생닭을 손질하며 비명을 지르며 닭에 튀김가루를 묻혀 기름통에 넣었어요.  

유재석은 레시피대로 핏물 빼기에 나섰지만 레시피는 무시한 채 자신의 감대로 닭을 튀겼습니다.  

치킨집 사장 박명수가 왔고 유재석이 튀긴 치킨을 먹자마자 냄새가 난다며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치킨을 튀겼어요.  

박명수와 유재석은 소금과 반죽을 놓고 각자 다른 방식에 대립했고  후라이드 1마리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박명수 양념 치킨을 맛본 유재석은 재료가 살아있고 고추장 케첩 맛 물엿 맛이 차례로 나고 형 같고 사람들과 있어도 섞이지 않는다고 했어요. 

두 사람이 우여곡절 끝에 만든 첫 치킨을 만들었고 치킨 관련 서적을 낸 이욱정 pd에게 배달됐습니다. 

전문가답게 염장이 덜됐다며 유재석 치킨에 75점을 줬어요.  후라이드 2마리 양념 2마리 주문이 다시 들어왔고 박명수는 자신만만해했지만 실수하고 유재석은 2년 3개월 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했어요.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 중인 김준현, 유민상, 김민경, 문세윤에게로 배달됐고 후라이드를 먹어본 네 사람은 눅눅하지만 맛있다고 호평했지만 양념 치킨을 먹고는 케첩 치킨이라며 혹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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