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장도연 고슴도치 어머니 생신상

나혼자 산다 장도연 고슴도치 어머니 생신상

■ 나 혼자 산다 장도연 

장도연이 고슴도치 고추 살게 되었어요.  

가족이 생겼다며 아직 아기고 두 달 정도 됐고 입양 해온 지는 8일 됐다고 했어요. '고' 씨니까 '고추' 할래? chu'하자라고 했어요. 

고슴도치를 입양해 핸들링을 하기 위해 케이지에게 고슴도치를 꺼냈어요.  핸들링하다 고슴도치는 장도연 손 위에서 똥을 쌌어요.  서열 정리를 해야겠다며 콩나물이 1위이고 고슴도치가 다음이라고 했어요.  

고슴도치의 이름은 고수, 고장, 고추 중에 고추로 짓기로 했어요.

고추가 집을 적응할 수 있도록 고츄 하네스를 잡고 가던 장도연은 힘들어했어요. 

소파 밑으로 들어가 장도연은 당황했고 고추와 술래잡기를 시작했어요.  

30분을 넘게 고츄 잡기에 열중하다 장도연은 무알콜 맥주를 마셨어요.  당일이 어머니 생신이고 2주에 한번 본가에 내려가는데 그때마다 생일상처럼 차려주셔 항상 힘들게 요리하시니까 그 고충을 느껴 봐야겠다는 생각에 생일상을 차려드리기로 했다고 합니다.

어머니 생일을 위해 요리를 했고 미역국을 끓일 준비를 하다 엄청난 양을 한꺼번에 물에 불렸고 전복을 까다가 손을 베였어요.  

김치를 냉동실에 넣어 잔소리를 들었고 나 혼자 산다 재방송을 보던 장도연 어머니는 손담비 참 예쁘다 근데 너는 예쁘게 안 갔냐 손담비는 공주처럼 생겼다 너도 어릴 때는 공주 같았는데 어쩌다 그렇게 됐냐고 했어요.  

친구가 '나혼자산다'를 보고 나보고 반성해야 한다고 너를 못 가르쳐서 라고 했어요. 장도연이 처음으로 차린 생일상에 사진 찍어야 한다며 자랑해야 한다고 했어요.

장도연이 차린 미역국과 불고기를 먹었고 장도연은 하트로 만든 떡을 꺼내다가 끝 부분을 망가졌어요. 

생일 파티에 이어 어머니가 장도연에게 선물과 편지를 건넸어요.

어머니는 "내 눈엔 세상의 어떤 보석보다도 빛나는 딸이 있기에 아빠 엄마는 참 행복하단다. 새 가정의 가족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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