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덕스 졸리 연세대 입학

매덕스 졸리 연세대 입학


할리우드 여배우 앤젤리나 졸리 나이 44세는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아들 매덕스 졸리 피트 18세 연세대 입학 방한해 서울 여행을 했어요. 


18일께 졸리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서울에서 식사나 쇼핑을 하는 사진이 올라왔어요. 


신세계백화점 본점 인근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졸리와 아들 매덕스 등이 걷고 있는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고 한식당에서 졸리 일행이 식사를 하는 모습이 올라왔어요. 




외국인 전형으로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 생명과학공학 전공 합격한 졸리 아들 매덕스 8월 26일 입학 행사에 참석하고 OT를 받을 예정입니다. 


매덕스 기숙사 입소와 연세대 입학을 돕기 위해 한국에 함게 왔어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연세대 국제캠퍼스를 방문해 오전 11시 기숙사와 도서관 건물과 시설을 둘러봤어요. 


학교 시설 위치와 운영방식을 물었고 답변에 만족했어요. 


자신을 알아보는 학교직원들과 학생에게 미소짓고 인사하고 기념촬영요구도 들어주었어요. 




1시간 둘러본 후 졸리와 매덕스는 직원에게 인사라고 떠났어요. 


교내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2인 1실 기숙사를 배정 받아 생활할 것이라합니다. 


내년 9월부터 신총캠퍼스에서 수업을 듣게 됩니다. 


학교 측은 에이전스 관계자와 여러명과 함께 학교를 찾아 별다른 요구 없이 학교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만족하며 떠났다고 했어요. 




매덕스가 장학금을 받은 것은 없고 다른 외국인 학생과 동일한 절차로 지원해 합격했다고 밝혔어요.


안젤리나 졸리가 아들 매덕스와 지낼 연세대 친구들과 찍은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어요. 



연세대 친구들과 단체 사진을 찍고 위화감 없이 사람들 속에 섞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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