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김태리 최동훈 감독 신작 출연

김태리 류준열이 최동훈 감독 신작에 출연했어요.  

김태리 소속사는 최동훈 감독의 신작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발표하며 최동훈 감독 차기작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어요.  

과거 임순례 감독 리틀 포레스트에서 호흡을 함께 한 두사람은 최동훈 감독의 작품으로 2년만에 다시 적업하게 된거네요. 

최동훈 감독은 2004년 '범죄의 재구성''타짜', '전우치', '도둑들', '암살'을 연출했어요.

암살 이후 5년인 작품으로 이번에는 외계인을 소재 1, 2편 시리즈로 제작된다고 합니다. 

최동훈 감독은 2편 시나리오를 작업 중이라고 합니다. 

내년 촬영한다는 소식입니다. 

류준열은 2014년 단편영화 미드 니잇 썬으로 데뷔해 소셜포비아에서 BJ 양게 역을 맡았어요. 

프로듀사,응답하라 1988, 운빨로맨스로 스타가 되었습니다. 

단편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 계춘할마으 양치기들, 로봇, 소리에 출연한 후 더 킹, 택시운전사, 침묵, 리틀 포레스트, 독전, 뺑반, 돈, 봉오동 전투에 출연했어요. 

류준열 나이 32세이다 고향은 수원입니다. 

학력 수원대 연극영화과 학사입니다. 

김태리는 1500:1 경쟁률로 박찬욱 감독 아가씨로 데뷔했어요. 

다수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문영, 1987, 리틀 포레스트,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해 대박 시청률을 기록했어요. 

현재는 승리호에서 송중기, 진선규, 유해진과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김태리 나이 29세이고 서울 고향입니다. 

학력 경히대 신문방송학과 학사출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