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라 나이 아 대한민국 루머 결혼 이혼 빚 근황
- 이슈
- 2019. 11. 26. 01:33
가수 정수라 근황
가수 정수라가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했어요.
TV에 많이 안 나오냐고 하자 지방 행사와 방송으로 꾸준히 활동 중이라고 했어요. 생각해보니 예능을 안 하니 활동을 안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어요.
정수라는 불청에 나가서 편안한 자리에 갔는데 머리 쓰는 건 못 한다며 예능감이 없다고 밝혔어요.
10살부터 활동한 정수라는 36년차 가수입니다. 정수라 히트곡 아! 대한민국 가사가 너무 싫었다고 해요. 선동적인 가사 느낌, 가사도 길고 시대와 안 맞는다 생각했고 의무로 만든 노래인데 잘 되었다는 거죠.
정수라 결혼 이혼 빚
정수라는 결혼에 대해 말했어요. 세월이 흘러 지쳐 마음 휴식처가 필요해 2006년에 결혼했고 아이를 갖고 싶어서 2년 동안 활동을 안 했지만 7년 후 이혼했다고 했어요. 약 6년 전 사업 자금만 20억 원 정도 지원했다고도 했어요. 나는 사랑이었지만 그는 아니었고 남편 사업 자금을 20억원 지원했는데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였다고 합니다.
힘든 시절 한 달 반 동안 소주와 라면을 먹고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했고 매일 술 마시면서 정리하고 죽어야겠다 생각을 했고 몸이 망가졌지만 엄마랑 언니 때문에 살았다고 했어요.
어머니한테 정신적으로 많이 의지했다며 쇠약해진 어머니를 생각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김치찌개를 잘하셨는데 까만 김치찌개를 만드셨고 강한 척하셨지만 미각에 문제가 생겼다고 했어요.
정수라 루머
정수라는 루머에 대해 미국에 산 적도 없고 90년도 미국에서 음반작업을 했는데 미국 원정 출산 루머와 땅부자라는 말이 있는데 다 소문이라고 했습니다. 작년에 빚을 청산했다고 밝혔어요. 한때 현미 선생님이 자신 때문에 싸우고 한번은 루머를 퍼뜨리는 사람을 보면서 싸웠다고 하셨습니다.
정수라는 아직은 남자가 무섭다며 아직은 더 열심히 달려야 하고 내일을 꿈꾸기보다 오늘 하루에 집중하고 무엇을 하든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오늘이 마지막 날처럼 살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수라 김수미
김수미와 오해를 풀고 싶다고 했어요. 아마 기억 못할 것이라며 2011년에 김수미와 만났다 故김영세 패션 디자이너 패션쇼장에서 처음 만났는데 패션쇼 위에서 노래를 하는데 마이크가 안 나와 리얼 생 라이브를 해 공연 망쳤단 생각에 뒤집어놨다며 화가 나 대기실을 지나가는데 김수미 선생님을 봤는데 혹시 그 일을 기억하실까 걱정하고 무서웠다고 합니다.
가수 정수라 나이는 55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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