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나가쇼 이경규 이수정 집 타다 그루밍족
- 이슈
- 2019. 11. 27. 03:25
막나가쇼 이경규가 이수정 교수 집을 갔어요.
이수정 교수 집이 공개되었고 변호사 남편 서재에서 촬영했어요. 집안 곳곳에 있는 사진을 공개했어요.
이수정은 과일을 깎을 때 껍질과 과육을 절반을 깎아내 걱정하기도 했어요. 이경규에 대해 응시를 잘하시네요. 사람을 오랫동안 직접적으로 보시는데 경청하려는 의지가 있고 평상시에도 그러실 거 같지는 않다고 했어요.
변호사인 남편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고 결혼 초기에는 서로 이기려고 밤새 싸우기도 했는데 지금은 서로 관심이 없어 싸우는 것도 에너지 낭비라 싸우지 않고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이수정 교수는 결혼 전 심리학을 공부했고 프로파일러를 생각하지 않았고 천주교 신자인데 사주팔자를 보면 자신의 사주의 약점으로 역마살이라 전국에 교도소를 갔고 아들과 남편 사주만 본다고 했어요.
딸이 중고등학교 때 늦게 온 적이 있고 한 번은 클럽에 갔는데 딸이 연락이 안돼 남편이랑 신촌 모든 클럽을 새벽 내내 찾아다녔다고 합니다.
웃고 있는 사진을 찍어 드리고 싶다고 했어요.
BBC 선정 100인의 여성에 이름을 올렸어요. 여성이 이끌어가는 미래상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선정된 겁니다.
BBC 선정을 통해서 제일 감동받은 건 프로파일러를 10년 더 해도 되겠다 생각했고 힘쓸 것은 아직 스토킹 방지법이 없고 신림동 강간미수 사건도 스토킹 방지법이 없어서 처벌되지 못했는데 앞으로 스토킹 방지법을 위해서 힘을 쏟겠다고 했어요.
■ HOW! 첨 허재?
화제가 되는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겁니다. 그루밍족을 경험하는 것으로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자입니다. 뭉쳐야 찬다에서 정형돈이 정해인 닮았다고 했다고 합니다.
네일숍을 찾은 허재는 손 관리, 다리 왁싱을 받기도 했어요.
바버샵에선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피부 관리를 받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한 후 허재는 아들 허훈 영상통화를 걸었답니다.
■ WHY! 왜 구랴?
첫 취재로 택시와 타다의 논란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택시 조합은 타다를 불법이라 했고 타다는 택시와 다른 승차 시스템으로 양질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했어요.
김구라는 '타다'를 이용해 봤다는 시민과 인터뷰를 했어요.
'타다'를 사용한 건 사람이 많을 때나 짐이 크거나 옮길 때. 택시는 길 가다가 힘들거나 하면 즉석에서 이용하는 편이라고 했어요.
택시와 제일 큰 차이점은 타다는 길을 가다 잡을 수 없고 스마트폰 앱으로 신청하고 시스템이 배차를 한다는 것이고 타다는 AI를 사용해서 고객과 가장 가까운 차량을 배치해 승차 거부가 없고 어떤 차를 타도 표준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했어요.
택시 기사들은 불법이라고 했어요. 국민들은 타다에 긍정적이고 최고의 서비스를 원하니 어쩔 수 없다고 했어요.
김구라가 타다를 타고 왔다고 하자 잘못하신 거 같고 불법인데 그걸 타시면 안 된다고 하자 김구라는 시대의 흐름이라고 얘기할 수도 있다고 하자 기사는 4차 산업이라고 얘기하는데 우주 개발이나 4차 산업이지 백 원짜리 뺏어가는 게 4차 산업이냐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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