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방미 나이 프로필 재산 얼마? 부동산 비법?

■ 가수 방미 프로필

가수 방미는 1960년생 올해 나이 61세입니다. 

1978년 18살 MBC 2기 공채 개그맨에 합격해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2년 만에 1980년 ‘날 보러 와요’를 발매해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1984년 동경 음악제 은상 1985년 KBS 방송 가요대상 여자부문 수상했습니다. 

사업가로 변신해 방미 컴 케이알, 뱅 요가 대표를 맡았어요. 

데뷔곡 ‘날보러 와요’가 히트를 치며 가수로 입지를 다진 후 1993년 방송 활동을 접고 미국으로 떠납니다.  뉴욕에서 주얼리 사업을 하고 성공하고 뉴욕, 로스앤젤레스, 하와이 부동산에 투자도 성공합니다. 

방미는 각종 방송에 출연해 부동산을 잘 고르는 방법을 소개하고 2007년 종잣돈 700만 원으로 부동산 투자 200억 만들기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200억 자산가입니다.

유튜브 채널 ‘방미TV’를 운영 중입니다. 

■ 방미 재산 부동산 재테크 비법

방미는 투자할 때 공부를 많이 하고 직접 투자할 지역 인프라를 보러 다니고 교통과 입지가 좋아야 하고 집 관리가 잘 되어 있어야 하며 전망이 좋으면 1억 정도 차이가 난다고 했어요.

이사 가는걸 두려워 하지 말고 건전한 대출을 두려워 말고 재건축 아파트를 활용하고 평생 살집은 없다는 것이 그녀의 비법이라고 하네요.

진심으로 돈을 좋아하고 모을 줄 알아야 돈에서 자유롭다고 했어요. 

방미는 강남구 청담동 위치한 본인 소유 빌딩을 공개했어요. 20년 전 평당 2000천만 원이었는데 지금은 4억 5천만 원이라고 합니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본인 소유 유엔빌리지 고급빌라를 공개했습니다.

20년전 한남동 유엔 빌리지 100평이 8-9억이었는데 6배 올랐다고 했어요. 

기안 84 46억원 건물 매입 수입 얼마?

방미는 신인 가수 시절 유명인사를 따라 강북에서 강남으로 이사를 했고 돈이 흐르는 정보를 파악해 본인의 부동산 투자에 활용했고 부자 동네에 사는 사람들은 돈을 모았고 그렇지 못한 동네에 사는 친구들은 반대로 돈을 많이 모으지 못했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