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나이 차 나혼자 산다

 

 

 

 

 

 

■ 나 혼자 산다 손담비

장도연은 밸런타인데이 기념으로 초콜릿을 들고 와 기안 84에게 선물했고 박나래는 이시언에게 손담비는 방성훈에게 초콜릿을 줬어요. 

손담비는 시청률 14%를 기록했고 반응이 이렇게 좋을 줄은 몰랐다고 했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반려묘 에곤과 인사하며 아침을 시작했어요.  팬들이 보내준 택배 상자가 공개되었어요.

 

 

된장찌개, 밥, 김치만 먹었어요.  밥풀을 머리카락에 붙이고 집안을 돌아다니기도 했어요. 

손담비는 가장 먼저 휴대폰 케이스 박스를 꺼냈어요. 맞지 않는 휴대폰 케이스를 끼우고 있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고 케이스가 안 맞는 것도 몰랐고 팬이 케이스를 보내줬는데 새로 받은 케이스도 맞지 않았다고 했어요. 

엄마 잔소리가 심했다며 음식을 좀 해먹었으면 하길래 음식을 하겠다며 인터넷 레시피로 식사를 만들었어요.

디스플레이용 도마에 양파를 썰다 손을 베일 뻔했어요.  계란 프라이도 한 적이 없다며 김치로 식사를 마친 뒤 스케이트 보드를 타러 나갔습니다.

 

손다미는 차안에서 지코 아무 노래 챌린지를 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손담비 차종에 대한 궁금증이 많으신 듯하네요. 손담비 차는 피아트 500C입니다.                                                                            

 

 

 

 

 

 

외국에 촬영을 갔다가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아이들을 봤고 즉석에서 보드를 산 뒤 한국에 돌아와 무작정 다니며 잘 타는 사람들에게 배웠다고 했어요. 한강 공원 스케이트 보드장에 찾아갔지만 아무도 보드를 타지 않아 당황하며 혼자서 헬멧과 안전 장비를 하고 스케이트보드를 편안하게 단조로운 코스를 돌았고 구조물에 올라갔지만 보드에 앉아 내려갔어요.

댄스 스튜디오에 도착해 가수 활동을 접으며 10년 넘게 춤을 안 추었고 한 때는 매일 같이 산 곳이라고 했어요.

연기를 할 때마다 감독님들이 가수 이미지를 너무 생각하시기 때문에 가수 활동을 과감히 접었고 가수 때 팬들이 대부분이라며 안무 영상을 찍기 위해 춤을 배우러 왔고 했어요.  블랙핑크 안무가는 손담비가 롤모델이었다고 하네요.  

데뷔 전에는 한 번도 춤을 춘 적이 없고 배우를 꿈꾸다 가수를 하게 됐는데 하루 12시간씩 4년을 춤췄고 합니다.

안무를 배우러 댄스 스쿨에 온 손담비는 어려운 안무를 보고 박자를 쪼개야 하는 안무에 자신감을 잃었어요. 옛날에는 그냥 외웠는데 지금은 힘들고 옛날에도 12시간씩 4년간 연습하면서 반복연습했다고 했어요.  

4시간의 안무연습 끝에 손담비는 안무에 적응하고 여유롭게 댄스를 췄어요. 

 

장도연 차 토익 집 나혼자산다

손담비 나이는 38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