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 예방 음식 7가지
- 이슈
- 2019. 8. 31. 01:00
기분 좋게 마신 음주가 다음날 고통으로 다가 오신 경험이 있죠?
속쓰림, 두통, 설사등 나타나는 증상도 다양합니다.
술을 마시러 출발하기 전에 먹어 두면 도움이 되는 음식을 포스팅 해보았답니다.
배
갈아 만든 배는 숙취와 음주전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초콜릿
폴리페놀 성분이 알콜의 흡수를 막아주고 최근 초코우유를 음주 전 마시는 경우가 있어요.
아몬드
건강에도 좋고 음주전에 마시기도 좋은 음식입니다.
인디언 술 해독제로 쓰이기도 했다고 하죠.
음주전 아몬드를 한줌씩 먹었고 당질과 지질의 대사를 촉진해 알콜 분해 속도를 높요 숙취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율무차
숙취 예방에 엄청난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간과 위를 보호하고 탁월한 효과를 내고 체내 알콜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고 맛과 숙취를 동시에 만족할 수 있습니다.
피클
술을 마신후 몸에 전해질이 빠지는데 음주 전이나 중에 피클을 함께 먹으면 전해질을 보충해 줍니다.
달걀
음주전 달걀을 먹으면 숙취 예방에 도움을 주고 시스테인 성분이 알콜 독소를 분해하고 독소를 빠르게 배출하고 숙취 예방에 도움을 주고 특히 반숙으로 덜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날 달걀은 메티오닌 성분이 손상된 간세포 재생을 촉진하고 레시틴은 위궤양을 예방합니다.
아스파라거스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고 아미노산인 아스파라긴산이 함유되어 알콜 대사를 촉진하고 부산물로 숙취 원인 아세트알데히드의 배출을 돕고 간세포를 보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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