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박하선 방은희 제주도 킨포크 매물

17일 빅하우스 특집으로 제1탄 제주도 편

배우 박하선과 방은희가 출연했습니다.

박하선은 이사만 20번 정도 다녔다고 하며 매물이 좋아도 너무 좋은 티를 내지 말아야 하고 좋아하면 가격을 비싸게 부르고 팔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능력은 있지만 사지 않을 것처럼 하는 게 좋다고 팁을 알려 주었어요. 

서울에서 제주도로 이주 계획 중인 의뢰인 부부

사회생활 10년 차 현실에 치여 삶 권태기에 빠져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집을 찾아 달라고 했어요. 제주도에서 민박과 주거를 함께 할 수 있는 집으로 결혼 전부터 계획했던 거라고 했어요. 

본인들이 살 주거공간과 투숙객들을 위한 민박 공간이 분리되어 있고 둘이서 관리하기 좋은 규모라고 의뢰했습니다. 

도심보다는 자연과 가까운 한적한 곳을 원하고 민박 투숙객들을 위해 관광 포인트 주변이면서 가격은 매매가는 5억 원에서 최대 6억 중반이었어요. 

덕팀 노홍철과 박하선 첫 번째 집

말 목장 주택으로 말 뷰 최근 트렌드 목장 스테이가 가능했습니다.  집 주인이 150군데 발품을 팔아 지은 집으로 목장뷰와 모던한 내부 넓은 정원 DIY 연목과 SNS 감성 사진이 가능한 소품이 있었어요. 

가을 억새로 유명한 산굼부리가 차로 2분 거리이며 2층 베란다에서 풍경을 볼 수 있었어요. 

1층은 입구가 2개로 분리가 가능하고  2층은 1층 2배 크기 넓은 면적과 가전, 가구 모두 옵션으로 건식욕조가 있는 세 개 독립 공간을 가진 매물의 가격은 6억원입니다. 

덕팀 노홍철과 박하선 두번째 집

구좌읍에 위치한 민박용과 주거용 완전 분리 두 채로 된 집

전 집에서 쓰던 고가구를 살린 인테리어로 기본 가전, 가구부터 소품 하나까지 모두 다 가질 수 있고 한 동에는 방 2개, 화장실 2개가 있었어요. 

다른 동 세로로 길게 뻗은 2층 집 돌담 파노라마 뷰

창문 마다 다른 풍경과 방 2개, 화장실 2개, 테라스, 베란다 차량 5분 거리에 해수욕장과 오름과 비자림이 있었어요. 매물 가격은 6억 6천입니다. 

덕팀 노홍철과 박하선 세번째 집

머리 해안과 산방산, 송악산이 있는 서귀포시 대정읍

돌고래를 볼 수 있는 고래세권으로 바다에 남방큰돌고래 서식처가 있다고 합니다. 

1991년에 지은 집 깔끔한 외관과 마당 미니 풀장과 텃밭이 있고 2층은 증축을 했다고 하네요. 

복팀 장동민과 홍현희 첫 번째 매물

한라산 뷰에 초호화 수영장 대저택 문화재 수리기능자 자격증이 있는 기와 장인 집주인이 만든 집이었어요. 

아파트 2~3층 높이 내부 1층에는 거실과 주방이 있고 1층 화장실에는 제트스파가 있습니다. 

2층으로 향하는 두 가지 길 중 하나는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은 차고 2층에 있는 방은 고급 호텔 같고  다른 2층 방2개와 화장실이 있었어요. 

대저택은 민박용으로 의뢰인 부부가 살 주거용은 방 2개 화장실 1개 매물 가격은 6억입니다.